성남 숲학교 자주 만나는만큼~!

성남 숲학교 자주 만나는만큼~!

 

그 자체로도

참 변화무쌍한 숲

심지어 만나는 중에도

변화하는게 숲이랍니다~!

그렇기에 숲을 만난다는 것

더 나아가서 숲을 품는다는것

그건 자주 만나는만큼

가능하답니다~!

그렇기에 1년 사계절

그 모든 숲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만나는걸 목표로하는 숲학교가

바로 풍뎅이 숲학교입니다.

그렇게 자주 만나는 숲만이

아이들을 숲을 가장 제대로

만나는 시작이자

가장 기본이라 믿으니까요^^~

거기에 풍뎅이 숲학교는

하나를 더 더한답니다.

자주만나기에 가능한

바로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학교를 말이죠~

숲을 무대로

어떤 숲에서 놀지

어떤 놀이를 할지

어떤것들을 탐험하고 모험할지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한답니다~

그렇기에 더 즐겁고 행복하게

무엇보다 스스로이기에

마음에 남는 숲을 만나고

더 나아가서 만들어가는 숲학교~

그렇게 풍뎅이 숲학교는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이왕이면 더 자주

이왕이면 더 긴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