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일 숲학교 관악산을 품다~
매일 만나는 숲
그 숲이 조그마하다면?
아이들이 품는 숲도
조그마하겠죠?
그렇기에 여기
관악산을 매일 품는
매일 숲학교가 있답니다~!
말뿐인 매일이 아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의 숲을 만나는 곳
그렇기에 관악산을 제대로 품을 수 있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관악산 자락
조그마한 대피소
그 대피소는 시작점일뿐이랍니다~!
대피소가 아닌
관악산 숲
그 큰 숲을 구석구석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나는
사계절의 관악산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당연히 멈추지 않죠~!
그렇기에 가능한~!
정말 특별한 매일~!
그 매일이 숲을 품어가면서
만들어진다면?
그 모든 숲에서의 시간들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관악산을 품고
관악산보다 훨씬 더 크게
지금 이순간에도
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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