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일 숲체험학교 관악산을 담다~

서울 매일 숲체험학교 관악산을 담다~

 

서울에 많고 많은 산들

그 모든 산들을

그 모든 숲들을

만나는것도 좋겠지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하나의 산을 하나의 숲을

제대로 담는것이

더 나은 선택일거랍니다~

왜냐구요?

그 하나를 제대로 담기위해서는

매일 숲을 만나도 부족하니까요~

단 한순간도 단 하루도

아이들이 담아가는 중에도

숲은 그 변화를 멈추지 않는답니다~!

그렇기에

여기 관악산을

매일 만나며 매일 담는

아이들이 있는 곳~

서울 매일 숲체험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매일은 특별할 수 밖에 없답니다~

아니 특별하게 만든답니다~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숲이

그 숲을 가득채우는

아이들의 끝없는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세상 단 하나뿐인 이야기~

매일 숲을 만나고

매일 숲을 담는 아이들만이

만날 수 있는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차 있는 곳

그렇게 관악산 자락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관악산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