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어울림아파트 생태학교 매일이 새롭다~!
매일이 새롭다?
아니 새로울수밖에 없답니다.
아이들이 매일 만나는 공간~
그 공간이
단 한순간도 변화를 멈추지 않으니까요~
그 공간속에 있는 그 순간에도
변화하는 공간~
그렇기에 매일이 새로울수밖에 없는
생태속에서 매일을 보내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생태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아이들의 매일 새로운 하루를 위해
오늘도 숲에서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그리고 숲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낸답니다~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모든 순간들을
숲에서 보내는 아이들이기에
그 누구보다 긴 시간을
생태속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렇기에
아이들이 만나는 생태는
그저 새로울 수 밖에 없답니다~
날씨에 변화에 따라
계절에 변화에 따라
시간에 흐름에 따라
저절로 변화하는 생태
그 생태속에서 온전히 함께하니까요~
그리고 그 시간들이
하나씩 담기고 모여
절로 아이들의 성장을
매일 새롭게 만든답니다~
어디에서? 완두콩 숲학교에서
누가? 아이들과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언제? 매일을
언제까지? 끝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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