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매일 자연학교 관악산을 교실로
매일 자연을 만난다는건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만남으로 끝이 아니죠?
어떤 자연을 만나는지
그 자연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에
따라 당연히~!
아이들이 만나고 담아가는
자연이 달라진답니다.
그것도 매일 매일이 쌓이다면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크겠죠?
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
관악산을 교실로
매일 자연을 만난답니다~
관악산 자락
조그마한 대피소
그 대피소를 시작으로
관악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그렇기에 자연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만나고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서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이랍니다~
한번 두번의 만남으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오직 숲을 매일
그리고 오래 만난 아이들만이
만들어갈 수 있는 교실
완두콩 숲학교가 바로
관악산에 있기에
관악산보다 훨씬 더
크고 깊게 자라나는 아이들과
지금도 함께하는 중이랍니다^^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현대홈타운 영어놀이학교 깊은 성장을 (0) | 2024.05.24 |
---|---|
e편한세상 독산더타워 자연놀이학교 크고 넓게 (0) | 2024.04.30 |
관악산 신도브래뉴 자연놀이학교 크다 커 (0) | 2024.04.10 |
광명 소하 휴먼시아 자연놀이학교 넓은만큼 더 넓게 (0) | 2024.03.21 |
동작 대림 아파트 매일숲학교 12달 빠짐없이 (0)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