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드림타운아파트 평일 숲학교 매일이 쌓여가는중
눈깜박할 사이만
지나가버리는 매일
그러나 그 소중함을
모르는 분들은 없죠?
꼭 아이들만이 아니랍니다
현재의 나를 만드는것은
더 나아가서 미래의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쌓여가는
어제가 오늘이 내일이
매일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
그렇기에 정말 중요한 매일
그중에서 평일을 쏙 빼서
아이들과 특별한 매일을
쌓아가는 곳이 있답니다.
장소는 관악산
그 산의 초입부에
조그마한 대피소를 두고
매일 관악산을 만나고 담고
더나아가서 쌓아가는 평일 숲학교
바로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함께 숲을 만나고 만들고
쌓아가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랍니다~
한명두명의 아이들도 아닌
10명이 넘는 아이들이
월, 화, 수, 목, 금
단 하루도 빠짐없이~!
1년 12달 4계절의 숲을
모두 만나고 만들어가는 곳
그렇기에 쌓이는 숲이
쌓이는 매일이 다를 수 밖에 없는곳
그렇게 오늘도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은
열심히 열심히 쌓아가는 중이랍니다~!
그 누구보다 그 어떠한곳보다
더 깊게 더 높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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