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술 자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떻게 연말 술 자리
생존해계신가요?
전 죽을맛이네요^^;
왜이리 연말 술 자리가 많은지
더 아쉬운것은 친한 친구들끼리 마시는것이 아니라
술 마시기 싫은 사람들하고 마시니
더더욱 죽을 맛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한번씩
정말 보고 싶었던 사람하고 하는
연말 술 자리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을 풀어주어서 제가 버티는 힘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연말 술 자리를 파하고 집에
오는길에 눈이 왔습니다.
조금은 더 상쾌해진 기분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듯한데~!
모든 분들 연말 술 자리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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