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일을 하고
퇴근 후에는 부업을 하고
주말에는 창업까지 합니다...
누구 이야기냐구요?
제 이야기죠..하하...
문제는 제대로 자리 잡은게
하나도 없다는 것..
일도 부업도 시작이고
창업은 더더욱 처음입니다...하하..
그래서 힘이 들지만..
그래서 의미가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맞겠죠^^?;;;
힘들어도 참아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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