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그리 열심히 하지 않는거 같은데
벌써 300번째 글입니다.
하루에 한개씩만 잡아도 거의 1년이네요^^;
물론 정확하게 시작한 날은
귀찮아서 확인은 안 해봤습니다..ㅎㅎ;
그래도 300번째이고
하루에 100명이 넘는 분들이
들어와주신다는것에 만족해야겠죠^^
그리고 이리저리 유용하게 사용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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