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참 애매해졌네요
그래서 불금도 그냥 그렇게 보낼거 같습니다^^;
머 그것도 좋네요.
어제도 조금 무리했더니
그리 몸 상태가 좋은 편도 아니구요^^;
약속이 계속 꼬인것은 안 좋지만
이것이 바로 전화위복이겠죠?
그냥 마음 편하게
내 마음 가는데로 판단하겠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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