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아쉽네요^^;
말그대로 판은 만들어지고
갖추어졌는데...
그걸 내가 잘 요리할 수 있을지는...
참 의문입니다...
그래도 믿고 기회를 주니..
한번 해봐야겠죠?
차려준 판도 못 먹으면...
솔직히 할말이 없자나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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