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길을 가자..내 길을...

놀아보자~!! 2016. 5. 30. 22:56


남에 길이 아닌

내길...


누가 정해주지 않는다..

그렇지만...간다...


남에 길이 아닌..

내 길을 가자...

내길을...


그게 맞는거다...

어차피 시간은 동일하니까..

남이 보장해주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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