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숲유치원 숲과 하나되는 순간이 매일매일~

상도동 숲유치원 숲과 하나되는 순간이 매일매일~

무언가와 하나되는 순간

그 순간은 참으로 얻기 힘든 순간이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이랍니다^^

그런 경험이 한 두번씩은 있으시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니면 숲이든~!

여기 숲에서 하나되는 순간을

매일매일 만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상도동 숲유치원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매일매일 숲과 하나되는 순간을

만들기위해서는?

당연히 매일매일 숲으로 가야겠죠?

그렇게 매일매일 숲에 간답니다.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간식을 먹고

그리고 숲에서 헤어진답니다~

그렇게 숲에서 보내는 매일매일

그옆에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숲과 하나되는 순간은

정말 불쑥 찾아온답니다^^

숲에서 매일을 보낸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이 말이죠^^

그렇게 아이들이 커가는 순간

아이들이 추억을 만들어가는 순간

그건 누가 줄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랍니다^^

숲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