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생태학교 4계절 생태를 보다~

동작구 생태학교 4계절 생태를 보다~

생태를 보다

생태를 느끼다

그것에 최소조건을 아시나요?

바로 4계절을 보는 것이랍니다~

놀러가기 좋은 봄과 가을에만

생태를 보는 것이 아닌~

비가 오고 눈이오고 바람이 부는~

그러면서 따듯한 햇살이 비치는 생태

1년 4계절 365일 정도는

그런 생태를 직접 온몸으로 느껴봐야지

생태를 봤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생태를 매일 만나는

아이들은 분명 다르답니다.

한번씩 일회성으로 생태를 만나는 아이들이

결코 느낄 수 없는 생태를 보고 느끼니까요~

그런 아이들이 모인

동작구 생태학교가 있답니다.

매일 생태를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어떠한 생태를 볼까요?

아이들이 보는 생태에는

끝이 없답니다.

한순간에 변화하고 지나가는 생태에 모습들

그건 그 순간에 생태속에 있던 아이들만

볼 수 있는 보물같은 기회이니까요^^~

그런 보물같은 기회

4계절의 생태를 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

그 의미를 아는 곳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