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방과후 자연교실 방과후 자유를 느끼다~!

 

자유라는 한단어

참으로 가벼우면서 무거운 단어

그 자유를 아이들은

온전히 느끼고 있나요?

아이들의 일상을 보면

실제로 자유를 느끼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물론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주고

영상에 빠지는것도 자유일수는 있답니다.

그러나 실제로 오감으로 온몸으로 느끼는

자유는 그런 방법으로 느낄수는 없답니다.

자유란 스스로의 선택을

마음껏 펄칠 수 있을때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그 선택 또한 매력적이어야겠죠?

그렇기에 아이들은

방과후 자연교실에서

자유를 느끼고 있답니다.

딱 떨어진 답이 없는 곳

단 하나도 같은게 없는 곳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더 고민할 수 있는 자연에서 말이죠^^~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이

아이들의 예상치못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곳

그러나 실제로 구현하기는 힘든 곳~!

무작정 주어지는 자유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온몸으로 오감으로 부딪혀서 만나는 자유

그것이 있기에 아이들은 제대로된 자유를

느낀답니다^^

방과후 자연교실에서

느끼는 전혀 다른 자유를 바탕으로

아이들은 또다른 성장의 바탕을

쌓아간답니다~!

단순히 단어 하나 지식 하나를

알기위한 자연교실이 아닌~!

자유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자연교실을 추구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