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숲학교 숲을 친구로~!

위례 숲학교 숲을 친구로~!

 

덥고 춥고

모기도 존재하는 숲^^;

그럼에도 불구하고

숲을 만나러 가는 아이들~!

그 이유는 참으로 다양하겠지만~!

풍뎅이 숲학교는

숲을 친구로 만들기위해서

숲을 만나러 간답니다.

친구라는 존재

단순히 이름을 알고

지식을 더한다고 

가능한것이 아니죠?

숲을 친구로 만드는것도

마찬가지랍니다.

단순히 숲에 대한 지식

이름을 더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답니다.

그 지식과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이 만나고 싶은 숲을 만나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들이 숲을 친구로 만들고

그 친구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것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사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무엇보다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숲

그 숲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나고

직접 느끼면서 알아가는

숲이라는 존재~

그 존재를 친구로 만드는 순간

펄쳐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지는 숲학교~

그 숲학교 안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이야기

아이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풍뎅이 숲학교에서 한번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