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다시 한번..
버텨야하는
시간이 왔다..
슬프지만..
할 수 없지..
버티자.
버텨보자..
힘들지만..
지치지만..
버티면..
언젠가 끝이 오겠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해진 답이 없기에... (0) | 2021.08.20 |
---|---|
감당할 수 없지만 감당해야지.. (0) | 2021.08.05 |
미련을 남기지 말자... (0) | 2021.07.14 |
흘러가는대로 그렇게... (0) | 2021.07.01 |
변화 변화 변화.... (0) | 20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