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자연교실 관악산으로 직접 가다~

서울 동작구 자연교실 관악산으로 직접 가다~

 

다른 것들과는 달리

자연을 만나기위해서는

자연을 직접 만나러 가야한답니다.

몇몇 교보재 몇몇 준비물로는

자연의 정말 일부분

그것도 정말 작은 부분만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아니 그것이 자연이라고하기에도

참 애매하답니다.

관악산 자연을 직접 만나는

아이들과 비교한다면 더더욱 말이죠~

그렇기에 서울 동작구 자연교실

완두콩 숲학교는

관악산으로 직접 간답니다.

아니 관악산에서 만나서 관악산에서 헤어진답니다~!

한번씩 가는것

당연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자연교실이라고하기에

관악산을 제대로 만난다고하기에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완두콩 숲학교에

자연교실은 매일 관악산을 만난답니다.

매일의 시작과 끝을 관악산에서 한답니다~

그만큼 관악산 자연을

그 누구보다 깊게 다양하게

만나는 곳~

그곳에서 아이들이

만나는 관악산은 얼마나 

크고 다양하고 깊을까요?

그리고 그 모든것들을 담는 아이들은

얼마나 크고 다양하고 깊어질까요~

그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성장

아이들의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곳~

그렇기에 작지만 더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가는

완두콩 숲학교 자연교실은

오늘도 관악산을 만나러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