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 자연관찰 무한을 만나다~

유아부 자연관찰 무한을 만나다~

 

유아부 아이들

그 아이들이 하는

자연관찰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한줄 기차로 가서

선생님이 보여주는 자연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한번하고

오는 자연관찰을 그리신다면?

거기에 과연 무한이 있을까요?

무한을 만날 수 있을까요?

더 나아가서 무한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유아부 자연관찰은

달라야 한답니다~

교사가 주도하는

어른의 시각에서 보여주는

자연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만나야한답니다.

그것이 바로

유아부 자연관찰이

진정으로 무한을 만나고

무한을 만드는 방법이니까요~

그렇게 자연에서

무한을 만나고

무한을 만드는 아이들이기에

진정 의미가 있는 자연관찰~!

그것이 바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자연관찰이랍니다.

자연이라는 무한을 만나

무한을 만들면서

무한하게 성장하는 자연관찰을

풍뎅이 숲학교에서 만들어간답니다~

아니 아이들이 만든답니다.

자유롭게 자연을 만나고

사계절 자연

모두를 만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