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담이 걸렸습니다 힘드네요
놀아보자~!!
2014. 4. 8. 12:04
담이 걸렸습니다;;
이리저리 신경을 많이 쓰기는 쓰는 모양입니다;;
담에 걸려본게 얼마만인지;;
그것도 자다가 걸린것도 아니고 일하는 도중에 걸려서...
어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금도 힘드네요;;
몇일 남지 않은 회사생활
잘 마무리하기 위해 출근은 했는데
걍 쉬고 싶네요...확실히 몸이 안좋으니...
그냥 쉬고 싶네요 에후~
이번 주 내로는 담이 좀 풀려야지...
다음 스텝을 위한 준비가 가능할땐데
시작부터 조금 꼬이는 느낌입니다.
그냥 액땜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답일까요^^?;;
어렵네요 참;;
몸이 안좋으니 괜히 딴 생각만들고
담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풀리는게 아니니
풀릴떄까지는 조금 우울할거 같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작업도 꼬여서
나가기전에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나가야하는데...
이리저리 머리 아프네요..커이커이..ㅠㅠ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야지..몸도 괜찮아질땐데..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