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평일 숲체험 색다른 추억을 더하다~

아동 평일 숲체험 색다른 추억을 더하다~

 

아동들의 추억

그 하나하는 작아보이지만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주고 

깊게 만들어주는 힘이 된답니다~

그런 아동들

그 경험이 그 추억이

실내에서 이루어지는게

대부분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아이들이

숲을 만나면 그제서야

자신들의 에너지를

제대로 분출하기 시작한답니다~

먼저 앞서 나가고

스스로 가고 싶은대로 가고

그렇게 자유롭게 만나는 숲을

만나러 간답니다.

그렇게 자유로운 숲체험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숲체험이 된다고

확신하는 곳~

그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

아동들이 주인공인 

숲을 만들어가는 곳이랍니다~

교사는? 안내자일뿐이죠^^~

교사가 모든것을 주도하는

그렇기에 딱 짜여진

실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숲체험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이 될 수 없답니다.

오직 스스로 만나고

우연히 만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

그 숲만이 아이들에게

추억이 되고 성장의 발판이 된답니다~

이런 숲체험을 위해

아이들과 꾸준히 만난답니다.

사계절의 숲 그 모든 변화를 말이죠~

그렇게 천천히 지속적으로

친해지는 순간들

그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이 모이고모여

아이들에 성장으로 이어지는 곳~

풍뎅이 숲학교는

그런 숲체험을 지향한답니다.

그리고 믿는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색다른 추억을 쌓으며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