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것도 많이

놀아보자~!! 2014. 4. 18. 12:00

 

마음이 답답하네요

자유로워지면 몸은 물론 마음도 편한할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네요...

 

지금도 걱정 다음도 걱정...

앞으로도 걱정만 할듯합니다.

물론 원래대로 회사를 다녔어도 그랬겠죠;;

 

 

한가지 위안이라면

내 자신에 문제에 내 자신이 직접

책임지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따로 챙길것도 남에 눈치를 볼것도 더 이상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이 답답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속이 편합니다.

내일을 내가 함으로써 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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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투잡을 뛸 생각이지만..

주는 왠지 주업보다 부업이 될거 같지만..

더 늦기 전에 제 길을 찾는 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이 답답한 마음이..

단순히 불안만이 아닌 미래에 대한 긴장으로

인한 답답함도 함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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