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반포 미도 매일 자연학교 참 크게 담다

놀아보자~!! 2024. 5. 24. 13:11


반포 미도 매일 자연학교 참 크게 담다

 

크게 담는 아이들?

당연히 그만큼

크게 담을만한것이 있어야죠?

매일매일이

매순간이 새로운 아이들이기에

참 담을게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자연을 담는다면?

정말 크게 담을 수 있답니다?

상상 그 이상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12달의 자연은 물론~!

자연을 만나고 있는

순간에도 실시간으로

변화를 멈추지 않기에~!

정말 많은것들을 만나고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참 크게 담아가는 곳~!

그것도 매일

자연을 만나는것을 넘어

자연과 한몸처럼 함께하기에

더 큰 것들을 담아가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진짜 매일을

1년 12달

사계절의 숲을 빠짐없이

매일 만나는 곳~!

그렇기에

그 어떠한곳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오늘도 자연속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자연보다 크게 자라는

아이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