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차선의 필요성 새삼 느낍니다.

놀아보자~!! 2014. 5. 9. 21:41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최선의 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이건 머...

처음부터 꼬이네요^^;;

 

문제는 제대로된 차선을 생각해두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최선이 이루어지질지 알고;;

물론 최선이라는 것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그냥 교육 듣는거였는데...

안되버렸네요;;;

 

 

문제는 교육이 약 3개월 과정이라서

다음 과정에 바로 교육을 듣는다고해도

최소 6개월 이상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죠;;

그에 반해서 계획은 3개월 치만 짜둔 상태이...

이건 머 머리가 아픕니다^^;;

 

새삼스럽게 차선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일이 풀리는 경우가

적다는 것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