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아저씨의 차이 그 경계는
오빠와 아저씨
한글자 차이이지만 그말을 듣는
대상인 남자에게는 참 큰 차이를 느끼게 하는 말입니다.
당연히 아저씨보다는 오빠라는 말이 좋죠^^;
물론 나이가 들다보면
자연스럽게 오빠라는 말보다 아저씨라는 말이
더 친숙한...인정할래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오지만요^^;
그럼 오빠와 아저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말로하기는 애매하지만 또 나누어지는
오빠와 아저씨의 그 경계 한번 확인해보시죠^^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패션 중 하나죠^^;
반바지 또는 샌달에 양말신기^^;
오빠와 아저씨 차이 보이시나요?
이 차이는 나도 몰라요 하하;;
그렇다고하네요..무늬가 없는 흰티를 입어야겠습니다~!
확실히 조금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어두운컬러가 더 세련된 느낌?
오빠와 아저씨에 차이가 하나더 보이네요
아 어느순간 되니까
찢어진 청바지를 더이상 입지 못하겠는데..
이미 아저씨가 되어버린건가요..ㅠㅠ
ㅋㅋ 이건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일부러 벗는것과 모르고 벗어지는것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그럼 저처럼 근육도 없느 사람은?
오빠와 아저씨도 아닌 동생??
참으로 어려운 오빠와 아저씨의 차이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이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얼굴이죠^^;
우리가 원빈을 보고 아저씨라고 하지는 않자나요?
오빠와 아저씨의 차이..
그 오묘한(?) 경계 재미로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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