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기는 지친 모양입니다.
따로 멀하고싶은것도없이
그냥 쉬고 싶네요...
폰도 꺼놓고 걍 잠만 잤으면 좋겠는데..
이게 참 쉬운게 아니죠..
물론 잠수를 탈려면 탈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서 얻는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면 그것보다 더 바보짓은
없을듯합니다.
그래서 지치기는 지친 모양이지만..
오늘도 어떻게 버티고 또 버터야할듯합니다..
결국 저만이 아니라
현 대한민국에 사는 30대라면
다 가지는 현실이 아닐까 하네요..하하..
말하고도 슬프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박 4일 여행 설날 연휴라서 좀 그렇기는 하네요^^; (0) | 2015.02.15 |
---|---|
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것은? (0) | 2015.02.13 |
기회란? 잡을 수 있을때 기회다 (0) | 2015.01.19 |
바람 쐬고 싶네요ㅠㅠ (0) | 2015.01.15 |
연말 술 자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0) | 201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