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치기는 지친 모양입니다.

놀아보자~!! 2015. 2. 6. 23:33

 

지치기는 지친 모양입니다.

 

따로 멀하고싶은것도없이

그냥 쉬고 싶네요...

폰도 꺼놓고 걍 잠만 잤으면 좋겠는데..

이게 참 쉬운게 아니죠..

 

 

물론 잠수를 탈려면 탈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서 얻는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면 그것보다 더 바보짓은

없을듯합니다.

 

 

그래서 지치기는 지친 모양이지만..

오늘도 어떻게 버티고 또 버터야할듯합니다..

결국 저만이 아니라

현 대한민국에 사는 30대라면

다 가지는 현실이 아닐까 하네요..하하..

말하고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