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숲학교 숲을 친구로~
자연이라는 곳 숲이라는 곳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의미일까요?
더러운곳? 무서운곳? 싫은곳?
그러한 숲을 그러한 숲을 친구로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초등 숲학교가 있답니다.
방과후 또는 주말을 이용해서
숲을 벗삼아서 마음껏 뛰어노는 곳이 말이죠^^
물론 그 기반에는 초등학생들이 숲을 좋아하는것을
기본으로 해야겠죠?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숲에서 노는 아이들만큼 행복한 아이들을 본적이 없으니까요~
숲이라는 공간
아이들에게 미지의 공간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큰 자극이 된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신체를 발달시키고
함께 놀기에 사회력까지 키워주는 공간으로써 말이죠^^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 스스로가 하기에 가능하답니다.
교사가 만들어간 프로그램과 지식으로 다가가는 숲이 아닌
숲을 친구로써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호기심대로
숲을 만나기에 가능하답니다~!
그렇기에 숲을 가르치기보다는 안내해주고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숲에 다가가게 도와주는 그런 초등 숲학교
그렇기에 더 행복한 친구를 만드는 시간
그래서 교사 또한 행복한 숲학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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