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상도동 숲교실 살아있는 숲이 교실이다~

놀아보자~!! 2019. 11. 12. 12:06


상도동 숲교실 살아있는 숲이 교실이다~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영어가 필요하고 국악이 필요할까요?

다른 숲과 관련된 도구가 필요할까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아이들이 만드는

아이들이 스스로 부딪혀가는

숲교실을 생각하신다면?


살아있는 숲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살아있는 숲에 있는것을

온전히 느끼기에도

시간이 많이 부족한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숲

그리고 그 달라지는 숲에서

수많은것들을 찾아내는 아이들

그 두가지가 있다면?


이미 숲교실은

완성되어 있답니다^^

거기에 한가지 더 중요한 요소인

좋은 선생님도 함께한다면 어떨까요?


상도동 숲교실

완두콩 숲학교가

바로 그런곳이랍니다^^


살아있는 숲을 교실로

매일매일 만나는 곳

그렇기에 숲에서의 모든것들을

직접 배우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