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요령 알아보자

지진 대피요령 알아보자

 

지진 대피요령

우리나라는 필요없는것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지진에서 어느정도

안전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디만

요즘에는 그것도 옛말 같기도 합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되는

지진을 보면 특히 우리나라처럼 방심하는 국가들의

피해가 훨씬 크기 대문에...

기본적인 지진 대피요령을 아시는 것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단편적인 예로

최근 3월 14일인가 15일날

일본에서 규모 6의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피해는 17명이 다치는 것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보다 지진이 많기에

지진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도 다른 어떠한 나라보다

철저하다는게 그 한 원인이 아닐까 하네요^^

 

 

그럼 지진발생시 어떤 대피요령이 필요할까요?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지진 대피요령 하나, 가스를 잠구고 전원을 끄자

- 지진에 이차 피해 중 대표적인게 바로 화재입니다.

특히 가스는 폭팔시 그 피해가 막심하느 가스를 잠구는 것은

지진 대피요령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지진 대피요령 둘,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대피하자

- 가스를 잠구셨다면 남은 것은 낙하물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숨는 것입니다. 대표적인게 책상이나 탁자가 있겠죠

 

 

지진 대피요령 셋, 엘리베이터 이동은 바보짓

- 지진 발생시 전기가 끊길 가능성이 높기에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것은 스스로를 가두는 바보짓이 될 수 있습니다.

 

지진 대피요령 넷, 비상구 확보

- 강한 지진이라면 건물 전체가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언제든지 건물로 나갈 비상구를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진 대피요령 다섯, 해안가라면 높은 지대로 피신

- 동남아시아를 휩쓸었던 쓰나미에 무서움...

규모 7 이상일때는 우리의 현실일 수가 있습니다.

해안가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합니다.

 

 

지진 대피요령에 핵심은

안전한 곳을 확보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함부러 이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진은 천재지변으로 개인의 힘으로 극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잘 넘기는 것, 피해 없는 이 순간을 버티는 것에

가장 쟁점을 맞추고 그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