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금지국가 어디?

여행금지국가 어디?

 

세계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여행국에 안전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테러나 또는

테러에 휩쓸려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심심치 않기에 더더욱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여행경보제도를 두고

총 4단계로 나누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여행금지국가는 가장 강한 경고입니다.

 

 

여행경보제도에 따르면

1단계는 여행유의로 신변안전의 유의를 가져와하는 곳이며

2단계는 여행자제로 신변안전에 특별한 유의를 가지고 여행을 신중 검토를 요구합니다.

3단계는 여행제한으로 급한 용무가 아니면 귀국 및 여행을 가급적 취소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여행금지로 즉시 대피 및 철수하고 여행을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4단계인 여행금지국가는

현재 5개 국으로 그 나라는

이라크 / 소말리아 / 시리아 / 아프카니스탄 / 예맨입니다.

 

 

보통 3단계 이상의 국가는 우리나라에서

바로 가고 위해서는 상당한 제한이 따르기에

근처에 나라로 먼저 이동한 후에 육로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입니다.

 

 

최근에 문제가된 이집트의 경우에도

2단계 여행자제국으로써 여행금지국가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큰 문제가 발생한 만큼

여행경보제도에서 경고하는 나라를 가실떄는

꼭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경보제도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확인이 가능하시니 꼭 참고하시길